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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농촌 일촌 돕기 '구슬땀'

 

진안군 성수면 직원들이 지난 17일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함에 따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성수면과 민원봉사과, 보건소 직원 20여 명이 성수면 좌포리 소재 마늘 농장을 방문해 마늘 종지 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막막했던 상황에 이렇게 성수면과 군청 직원들이 방문해 일손을 보태주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용주 성수면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농촌의 인력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에 오늘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어려울 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손 돕기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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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선수들, 전주대서 동계훈련 구슬땀
레슬링 명문 전주대학교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등 100여명의 선수가 현재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은 전주대와 지난 2015년 교류를 체결한 뒤 격년제(초청·방문)로 합동훈련을 진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일본 및 전주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은 레슬링 초강국이다. 실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기량은 물론이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도 오사무 감독(현 전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 제30회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선수가 도 체육회를 찾았다. ○이들은 체육 발전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도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양 국 선수들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