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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사과 부란병을 막아라!

무풍면 사과 과원 돌며 부란병 · 동해 · 꽃눈 부족 피해 등 직접 살펴



-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관련 분야 공무원들

- 14일부터 5월 말까지 현장점검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활동 주력

- 반딧불 사과 명가의 자존심 & 농가 소득 지키기 최선


 

반딧불 사과의 명가 무주군이 부란병 피해 발생 및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14일부터 현장을 찾아 나선 황인홍 무주군수와 관련 분야 공무원들은 부란병과 동해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나무좀 등 2차 피해 발생 여부도 꼼꼼히 살피며 과원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 내 사과 농가 중 부란병 감염 농가를 전수 조사해 농가별 주의 사항 등을 공유하는 등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에 주력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수피가 갈색으로 부풀어 올라 쉽게 벗겨지며 알코올 냄새가 난다거나 감염부위가 건조해지는 증상을 가진 부란병은 약제 방제가 어려워 일단 발생하면 피해가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라며

 

“죽은 조직으로 감염이 되기 때문에 겨울전정 후 바로 도포제를 발라야 하고 또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감염이 감지되는 즉시, 가지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농가에 주지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속한 현황 파악과 사후관리·지도 등을 통해 기상 이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전년도에 발생했던 폭우로 인한 피해로 접수되고 있는 꽃눈 결실과 착과량 불량에 대해서도 확인·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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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 혁신융합캠퍼스 개강… 지역 전략산업 인재양성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혁신도시에 조성된 전주기전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가 3월 개강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완주군 이서면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에 위치한 혁신융합캠퍼스는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5년 개소 이후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혁신융합캠퍼스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교육·연구·산학협력 활동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캠퍼스에는 ▲치유농업과 ▲반려동물과 ▲이차전지소재부품과 ▲말산업스포츠재활과 등 4개 특화학과가 이전해 운영 중이며, 재학생은 약 240명 규모다. 2026학년도 신입생도 103명으로 전년보다 8명이 증가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혁신융합캠퍼스는 산학협력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성일하이텍㈜, 전북테크노파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산업체와 공공기관과 총 76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산학연 클러스터 협의체도 18회 운영하며 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 교육과 산업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