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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황'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림)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지난 17일 청소년수련관 야외농구장에서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안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서로 교류하며,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 정신을 익힐 수 있는 시간으로 청소년들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 시기 이후 지난해부터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진행하는 농구대회는 중등부 3팀, 고등부 8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이뤄졌다. 중등부는 진안중학교팀이 우승하였고, 고등부는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팀이 우승과 3위를, 진안제일고등학교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농구대회를 참가하게 되면서 농구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정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운동을 통한 즐거움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농구대회뿐만 아니라 25일 청소년버스킹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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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