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4℃
  • 흐림강릉 4.3℃
  • 흐림서울 2.6℃
  • 구름많음대전 4.0℃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1.0℃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5.4℃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0.7℃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8.7℃
  • -거제 8.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황'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림)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지난 17일 청소년수련관 야외농구장에서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안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서로 교류하며,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 정신을 익힐 수 있는 시간으로 청소년들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 시기 이후 지난해부터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진행하는 농구대회는 중등부 3팀, 고등부 8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이뤄졌다. 중등부는 진안중학교팀이 우승하였고, 고등부는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팀이 우승과 3위를, 진안제일고등학교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농구대회를 참가하게 되면서 농구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정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운동을 통한 즐거움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농구대회뿐만 아니라 25일 청소년버스킹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