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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백운면지사협, 어르신 건강 간식 배달사업 추진

 

진안군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이하 협의체)는 21일 백운면 80세 이상 어르신 40세대에 건강 간식을 배달했다.

이날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ㆍ맞춤형 복지팀은 직접 어르신 댁에 방문해 건강 간식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어르신 건강 간식 꾸러미 배달사업은 거동불편 어르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틈새 영양 간식 지원으로 정기적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고립 위험 요인을 해소할 수 있어 지역돌봄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

백운면 협의체 박희곤 위원장은 “관내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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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선수들, 전주대서 동계훈련 구슬땀
레슬링 명문 전주대학교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등 100여명의 선수가 현재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은 전주대와 지난 2015년 교류를 체결한 뒤 격년제(초청·방문)로 합동훈련을 진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일본 및 전주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은 레슬링 초강국이다. 실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기량은 물론이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도 오사무 감독(현 전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 제30회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선수가 도 체육회를 찾았다. ○이들은 체육 발전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도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양 국 선수들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