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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김광석 Tribute 뮤지컬」진안 문화의 집서 열려..

=5월 29일(수) 오후 18시30분 ‘진안 문화의 집’

 

진안군은 오는 5월 29일(수) 오후 6시 30분에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뮤지컬 ‘김광석 Tribute’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 환경 취약지역 등에 대한 우선 지원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한 ‘2024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 공모에 선정돼 개최된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문화원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첫 공연은 뮤지컬 ‘김광석 Tribute’로 음악을 사랑하는 주인공이 학창 시절부터 인생의 반을 함께해 온 네 명의 친구들과 남자가 살아온 평범한 인생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작품이다.

특히 공연 내내 ‘나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먼지가 되어’, ‘서른 즈음에’ 등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였던 김광석의 노래 곡을 라이브 피아노와 기타연주 등으로 감상할 수 있어 더욱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연을 맡은 뮤지컬수컴퍼니는 사회적 기업에 선정된 문화예술 전문 기업으로서 코레아 우리, 밤을 잊은 그대에게, The Leaders 등 다양한 뮤지컬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상식 진안군 문화체육과장은 “평소 뮤지컬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이 뮤지컬 공연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으로, 찾아주신 분들이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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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