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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학교 흡연예방교육 ‘창작 뮤지컬’ 공연 호응

= ‘흡연예방’ 주제 창작 공연으로 학생 참여 이끌어 큰 호응 =


 

진안군은 관내 학생들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기르기 위해 흡연 예방 창작뮤지컬 공연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5월 24일부터 6월 1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7곳에서 흡연예방 창작뮤지컬 공연을 신청학교 일정에 따라 각 학교 강당에서 실시한다.

24일에는 부귀중학교에서 첫 실시됐으며 창작 그룹 ‘가족’ 극단을 초청하여 퀴즈, 상황극, 장기자랑 등 배우와 관객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참여형 공연 형태로 진행됐다.

공연은 흡연 뿐만 아니라 음주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 실천 방법까지 오감으로 느끼는 춤과 노래로 이루어진 뮤지컬로 우리 주변에서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일들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안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도 관내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학교 흡연예방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브레인 서바이벌’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발달 시기에 맞는 맞춤형 눈높이 교육과 학생 참여형 흡연예방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히 흡연 청소년을 위해서는 금연상담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1:1 금연 상담과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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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