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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전북 진안군 백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홍규자)는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 마련을 위해 모인 부녀회원들은 여름철 건강에 소홀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을 들인 밑반찬 마련에 나섰다.

밑반찬 완성 후에는 관내 홀몸 어르신 50여 세대에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직접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홍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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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선수들, 전주대서 동계훈련 구슬땀
레슬링 명문 전주대학교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등 100여명의 선수가 현재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은 전주대와 지난 2015년 교류를 체결한 뒤 격년제(초청·방문)로 합동훈련을 진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일본 및 전주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은 레슬링 초강국이다. 실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기량은 물론이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도 오사무 감독(현 전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 제30회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선수가 도 체육회를 찾았다. ○이들은 체육 발전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도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양 국 선수들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