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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지사협과 함께하는 행복더하기

= 주민이 만드는 마을복지, 이웃에 밑반찬꾸러미 전달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대환, 양옥연)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41세대에 밑반찬꾸러미(돼지고기메추리알 장조림, 무생채, 소세지 부침)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행복더하기’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 더하기 행사는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소외계층에 밑반찬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중점 프로젝트 사업으로 이번 봉사는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케어뱅크사업’후원으로 열렸다.

특히, 외부 이동이 힘들고,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이웃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모니터링하고 문제해결도 위원들이 함께 해나가고 있는 주민중심 마을복지 실천 활동로서 관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옥연 위원장은 “바쁜 철이지만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어르신을 생각하면 다른 일을 제치고라도 팔 걷고 나서게 된다.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밑반찬

꾸러미를 들고 찾아가 잘 지내고 계시는지 얼굴을 뵈면 안심이 된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필요한 분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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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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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선수들, 전주대서 동계훈련 구슬땀
레슬링 명문 전주대학교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등 100여명의 선수가 현재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은 전주대와 지난 2015년 교류를 체결한 뒤 격년제(초청·방문)로 합동훈련을 진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일본 및 전주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은 레슬링 초강국이다. 실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기량은 물론이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도 오사무 감독(현 전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 제30회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선수가 도 체육회를 찾았다. ○이들은 체육 발전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도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양 국 선수들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