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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초등학생 홍보 포스터 공모전 입선작 선정

 

진안군은 지난 28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한 초등학생 홍보 포스터 공모전 입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보훈정신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재학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 표현을 주제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8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보훈 단체장을 비롯한 4명의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입선작 4점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마령초 6학년 김정원 학생 ▲우수상 진안초 4학년 이서현 학생 ▲ 장려상 진안초 4학년 강현우, 최은하 학생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최우수상 작품으로 선정된 김정원 학생의 기억하겠습니다(작품명)에 대해 6.25전쟁 당시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항상 기억하자라는 학생의 마음이 참신하게 표현되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군은 이번에 수상한 우수작품에 대해 각종 행사 시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보훈 선양사업을 추진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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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