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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무풍 십승지 어울림센터 개관

일자리·공동체 활동·주민역량 강화 거점 기대


- 건축연면적 278.21㎡, 총 4층 규모

- 카페, 농·특산물 판매장, 공유주방, 체력단련실, 작은도서관 등

-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삶터·일터·쉼터로서의 역할

무주군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조성된 ‘무풍 십승지 어울림센터(이하 어울림센터)’ 가 지난 7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무풍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어울림센터의 개관을 알리고 이용을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도시재생 역량강화사업 동아리 참여 주민들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의장, 윤정훈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이대석 무풍면 도시재생인정사업협의체 위원장, 윤주영 무풍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기관장들과 지역주민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군수는 “이곳 어울림센터는 앞으로 일터이자 공동체 활성화 거점, 자기계발을 위한 삶터이자 쉼터,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 스스로가 운영하고 관리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로서 무풍의 명소이자 우리 군의 자랑이 될 어울림센터가 무풍면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이를 가능케 해줄 열쇠는 여러분이 쥐고 있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자주 애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울림센터(무주군 무풍면 현내리 318-2외)는 건축연면적 278.21㎡, 총 4층 규모로 1층에는 카페와 농특산물 판매장이 위치해 있으며 2층에는 공유주방과 다목적실이, 3층에는 체력단련실, 4층에는 작은도서관과 공부방, 소회의실 등이 자리잡고 있다.

 

무풍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23년 8월 설립) 윤주영 이사장은 “기존의 낡고 오래된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지은 무풍 십승지 어울림센터를 무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관리·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어울림센터가 무풍면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간 운영 성과 등을 면밀히 살펴 보완·개선하는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초석으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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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 혁신융합캠퍼스 개강… 지역 전략산업 인재양성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혁신도시에 조성된 전주기전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가 3월 개강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완주군 이서면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에 위치한 혁신융합캠퍼스는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5년 개소 이후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혁신융합캠퍼스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교육·연구·산학협력 활동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캠퍼스에는 ▲치유농업과 ▲반려동물과 ▲이차전지소재부품과 ▲말산업스포츠재활과 등 4개 특화학과가 이전해 운영 중이며, 재학생은 약 240명 규모다. 2026학년도 신입생도 103명으로 전년보다 8명이 증가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혁신융합캠퍼스는 산학협력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성일하이텍㈜, 전북테크노파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산업체와 공공기관과 총 76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산학연 클러스터 협의체도 18회 운영하며 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 교육과 산업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