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1.9℃
  • 구름많음강릉 5.3℃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2.7℃
  • 구름많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5.9℃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2.2℃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전군민 대상 응급실 내원환자 구급차 이송처치 시 전액지원

- 무주군보건의료원 구급차 운영 조례 지원 개정

- 당초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에서 무주군민 전체로 지원 대상 확대

- 환자 부담 덜고 더 나은 의료 복지 혜택은 키우고

 

무주군은 보건의료원 응급실로 내원한 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송 처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무주군보건의료원 구급차 운영 조례」개정에 따른 것으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더 나은 의료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취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대상은 응급환자 이송일 기준 무주군에 주소를 둔 사람(결혼이민자 포함)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 응급실에 내원했다가 치료를 목적으로 관외 인근 의료기관으로 이송되는 경우 비용이 지원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원무팀 황순배 팀장은 “구급차 이송 처치료는 전북 및 충청권의 경우 약 15만 원~20만 원 정도로 그동안은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등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었다”라며 “조례를 개정해서 전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만큼 유용한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의료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보건의료원은 내과와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통합진료실, 소아청소년과, 치과, 응급실(24시간 운영) 등을 운영하며 군민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주기전대 혁신융합캠퍼스 개강… 지역 전략산업 인재양성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혁신도시에 조성된 전주기전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가 3월 개강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완주군 이서면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에 위치한 혁신융합캠퍼스는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5년 개소 이후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혁신융합캠퍼스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교육·연구·산학협력 활동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캠퍼스에는 ▲치유농업과 ▲반려동물과 ▲이차전지소재부품과 ▲말산업스포츠재활과 등 4개 특화학과가 이전해 운영 중이며, 재학생은 약 240명 규모다. 2026학년도 신입생도 103명으로 전년보다 8명이 증가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혁신융합캠퍼스는 산학협력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성일하이텍㈜, 전북테크노파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산업체와 공공기관과 총 76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산학연 클러스터 협의체도 18회 운영하며 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 교육과 산업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