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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진안군은 14일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라는 슬로건을 갖고 주민 대상 구강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의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6월 9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이날을 전후해 군에서는 매년 구강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 관계자 10여 명이 보건소를 시작으로 진안 공용터미널, 진안고원 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돌며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부채와 구강위생용품(칫솔) 등의 홍보물도 제공했다.

군은 그 밖에도 관내 28개교 유․초․중․고등학생의 충치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구강건강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라영현 진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생애에 구강질환이 삶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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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