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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현장견학

 

 

진안군은 14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진안군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 5가구를 대상으로 관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용담면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MOM치유농장’에 방문해 대표 박지은 씨의 치유농장 소개를 듣고 치유농업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자연MOM치유농장은 「마음토닥토닥」,「브라보 마이라이프」등의 주제를 가지고 원예 및 동물치유를 통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농장이다.

또한 성공적 귀농사례 특강을 통해 귀농하는 과정에서의 실질적 경험을 이야기하며 상호정보교류를 통해 영농 미래설계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은 “선배 귀농인의 경험담을 통해 진안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 정책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진안군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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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