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8℃
  • 구름많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전북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출전 2년연속 고리걸기 우승

지난 14일 임실군 일원에서 개최된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 100여 명의 진안군 어르신들이 출전한 가운데 2년 연속 고리걸기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임실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도 종목별 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일반종목인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체조, 탁구, 테니스 5종목과 민속종목인 고리걸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4종목, 총 9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만 65세 이상 생활체육 어르신들이 2,100여 명이 출전하여 시·군 간 자웅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했다.

진안군 고리걸기 대표로 출전한 마령면 고리걸기팀은 지난해 도민체전 고리걸기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내 고리걸기 종목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진안군을 대표해 대회에 출전해주신 모든 관내 어르신 선수분들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며 “노후에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