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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체육회 및 회원단체 정책간담회

 

 

진안군은 지난 17일 진안군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주재로 ‘2024년 진안군체육회 및 회원단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장강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 읍·면 체육회장, 종목단체장 등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회의 내용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주요 업무 소개와 2023년도 주요 건의사항 조치 결과에 대한 설명이었으며 이후에는 지역 체육 의견 청취 및 발전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은 “진안군체육회도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발맞춰 체육발전을 통한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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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