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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아동・청소년 디지털 기기 과의존 예방교육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진안군보건소 직영)는 19일 한국한방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21년 발표된 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1-2025)에 따르면 신체활동 감소, 스마트폰 보급 증가 등으로 게임, 인터넷·스마트폰, 온라인 도박 등 디지털 기기 이용 장애가 증가하고 있다고 담겨있다.

이에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미디어 사용이 증가하는 요즘 시기에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문화를 정착하고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 및 과다사용으로 인한 신체적・감정적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규칙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오는 10월까지 관내 학교 6개소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교육 신청은 ☎063-430-8557로 문의하면 된다.

라영현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아동・청소년들에게 과의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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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