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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 진안군수 제41기 진안군 노인대학 특강

 

전춘성 진안군수는 20일 진안군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부설 진안군 노인대학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노인대학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진안’이라는 비전 아래 민선 8기 군정 운영 현황과 진안군에서 추진하는 노인복지 정책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군이 당면한 현안 문제에 대해 노인대학생들과 격의없는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인생의 지혜와 경험으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시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1기를 맞는 진안군 노인대학은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2,28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관내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선용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지역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과 교양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20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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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