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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8회 진안 교육거버넌스위원회 개최

 

진안교육지원청은 6월 19일에 ‘제8회 진안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진안교육지원청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진안 교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진안 교육거버넌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오감만족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추진 계획, △(가칭) 진안수학체험센터 건립, △(가칭) 진안학생복지회관 건립, △2024년「진안군 초·중학교 재배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송승용 교육장은 “지역소멸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진안 및 전북 동부권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진안수학체험센터와 학생복지회관 건립 사업에 대하여 다양한 구성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매우 유의미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진안 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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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