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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예비부모와 임산부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진안군은 21일 보건소 강당에서 관내 예비 부모와 임산부 등 16명을 대상으로 위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안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대한응급처치교육 센터장 장혜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하여 직접 가슴을 압박하면서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길렀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을 표했으며 한 예비 부모는 “부모가 처음인 저희 부부에게 정말 유익하고 좋은 강의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녀와 관련한 예측하지 못한 사고는 부모들을 더욱 당황하게 한다”며 “모의 연습을 통해 실전 상황에서도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영유아를 양육하는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정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진안군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063-430-85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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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