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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예비부모와 임산부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진안군은 21일 보건소 강당에서 관내 예비 부모와 임산부 등 16명을 대상으로 위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안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대한응급처치교육 센터장 장혜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하여 직접 가슴을 압박하면서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길렀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을 표했으며 한 예비 부모는 “부모가 처음인 저희 부부에게 정말 유익하고 좋은 강의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녀와 관련한 예측하지 못한 사고는 부모들을 더욱 당황하게 한다”며 “모의 연습을 통해 실전 상황에서도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영유아를 양육하는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정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진안군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063-430-85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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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