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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경 주천장학회 허중식 이사장과 재경 진안군민회 서경석 전 회장, 도서 기증

-작은도서관에 도서 200권 기증

 

진안군 주천면은 재경 주천장학회 허중식 이사장과 재경 진안군민회 서경석 전) 회장이 200권(300만원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주천 재경장학회는 지난 해 600만원을 주천 작은도서관에 기탁한 바 있으며, 올 해는 허중식 이사장 개인적으로 고향 선·후배를 위해 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하게 된 것.

 

또한 뜻을 같이한 서경석씨는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진안군 성수면이 고향이나, 이번 허중식 이사장과의 친분으로 주천면에 도서를 기증하게 되었다.

 

허중식 이사장은 “우리고향에 작은도서관이 생겨 너무 좋고,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하게 되어 기쁘며, 이곳에서 우리 후배들이 꿈을 이루고 고향 주민들이 활기를 찾는 행복한 문화활동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천면 작은도서관은 9명의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남궁용 위원장을 선출하여 주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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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선수들, 전주대서 동계훈련 구슬땀
레슬링 명문 전주대학교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등 100여명의 선수가 현재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은 전주대와 지난 2015년 교류를 체결한 뒤 격년제(초청·방문)로 합동훈련을 진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일본 및 전주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은 레슬링 초강국이다. 실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기량은 물론이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도 오사무 감독(현 전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 제30회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선수가 도 체육회를 찾았다. ○이들은 체육 발전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도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양 국 선수들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