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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

 

진안군은 25일 진안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이해 그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참전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원도희 6.25참전유공자회진안군지회장을 비롯한 6.25참전유공자회원, 기타 보훈단체 회원과 군인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보훈유공자 공로패 수여, 기념사, 기념공연,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및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전춘성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유가족들의 인내 덕분임을 항상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노력으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가족들이 더욱 존경받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정신 확산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가장 높은 금액의 보훈 명예수당을 매월 지급(참전유공자 본인 15만원, 기타 13만원)하는 등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보훈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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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