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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도로 위 안전한 일상' 교통안전 캠페인

=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지난 27일 진안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진안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진안초등학교 정문에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관 합동 30여명의 참여자가 동참하였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투명안전우산을 나눠주고,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중 스마트폰 하지 않기, 교통신호 지키기 등 안전보행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한편, 운전자를 대상으로는 우회전 일시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미만 서행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운전중 스마트폰 하지 않기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최근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전동킥보드 이용수칙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진안군 건설교통과장(송형진)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도로 위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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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