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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찾아가는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는 지역주민 대상

-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 정신질환·정신약물관리, 미술·아로마·원예요법 등 총 10회 진행

 

무주군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는 지역주민들의 빠른 회복과 재활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8월 20일까지 신청(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063-320-8333)을 받는다.

 

이는 기존에 무주군보건의료원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던 것을 원거리 면 단위 주민들을 위해 방문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정신질환과 정신약물 관리를 비롯한 미술·아로마·원예 요법을 병행할 예정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이승하 과장은 “정신 질환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뿐만 아니라 상담‧프로그램 참여와 가족교육‧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을 함께 진행하는 전인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라며

 

“이번에 실시하는 프로그램이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음이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를 추진 중인 무주군은 정신질환 주민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사업 추진을 비롯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심리지원, △무인 정신건강 검진기 운영,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동네의원(8곳)과의 마음이음 사업 진행,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및 행사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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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