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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환경부 주최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실 마쳐

-환경보건센터와 전북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가 협력하여 기후위기 관련 환경보건서비스 제공-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별칭 진안고원치유숲, 이하 치유센터)는 지난 7월 31일, 환경보건센터 연합회와 함께하는 [2024년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주최, (사)환경보건센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관련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방법에 관한 환경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안군 지역아동센터 3개소 3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전북과 전남, 구미, 경북 지역 환경보건센터 직원과 연합회사무국에서 교육 전날 치유센터에 모여 운영 방법을 논의하였으며 원활한 교육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조별 편성되어 운영하였다.

 

세부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이론 교육 및 실천방안 모색 ▲코딩로봇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법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동향지역아동센터에서 온 한 초등학생은 "로봇에 코딩을 입력해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치유센터는 전북권역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육과 환경유해인자 가족캠프, 환경문화행사 등 다양한 환경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 참여기관·단체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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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