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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귀농귀촌센터, 농업 법률구조 교육

=포전매매 등 농업분쟁 실제 사례 교육으로 신규 전입자들에게 큰 호응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1일 오후 센터 세미나실에서 신규전입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제2차 슬기로운 진안생활」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먼저 법률구조공단에서 법률 전문가가 나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농업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 및 민원 사례를 안내하고 상담했다. 특히 예비 농업인이 알아두어야 할 포전매매, 토지경계선 분쟁, 이웃 간 분쟁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렸다.

다음으로는 군 관계자가 나서 농업인이 되는 절차와 진안군 행정지원 현황 정보와 민원을 올바르고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오는 11월 20일(예정)에 「3차 슬기로운 진안생활」을 개최하고, 임업 멘토가 나서 임업 관련 정보 나눔과 군청 관계자가 알려주는 임업인이 되는 절차와 지원 현황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안군귀농귀촌센터 관계자는 “진안군 신규 전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펼여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신청은 진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로 전화(063-433-0243) 문의 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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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