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5℃
  • 흐림강릉 4.5℃
  • 흐림서울 2.8℃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9.5℃
  • 구름많음제주 14.9℃
  • 흐림강화 1.6℃
  • 구름조금보은 9.3℃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3.5℃
  • -거제 11.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제7기 진안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배병옥 위원장, 김명기 부위원장 선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진안군은 22일 정천면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읍·면 담당 직원 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기 진안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이하 ‘위원회’)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진안군의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진안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의해 운영된다.

제7기 진안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읍·면 대표 80명, 청소년 대표 7명 등 총8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22일에는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임원 선출과 위원들의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위원장에는 배병옥(진안읍 대표위원)씨가 부위원장에는 김명기(안천면 대표위원)씨가 선출됐다.

앞으로 위원들은 ▲관할구역 주민의견 수렴 ▲제출된 안건 논의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군 발전과 주민공동이익에 부합하는 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씀을 인용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 참여 예산위원들이 진안 발전과 군민 행복을 증진시키는 일에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