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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7기 진안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배병옥 위원장, 김명기 부위원장 선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진안군은 22일 정천면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읍·면 담당 직원 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기 진안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이하 ‘위원회’)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진안군의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진안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의해 운영된다.

제7기 진안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읍·면 대표 80명, 청소년 대표 7명 등 총8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22일에는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임원 선출과 위원들의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위원장에는 배병옥(진안읍 대표위원)씨가 부위원장에는 김명기(안천면 대표위원)씨가 선출됐다.

앞으로 위원들은 ▲관할구역 주민의견 수렴 ▲제출된 안건 논의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군 발전과 주민공동이익에 부합하는 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씀을 인용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 참여 예산위원들이 진안 발전과 군민 행복을 증진시키는 일에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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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