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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군민 대상 ‘회의 및 소통기술 교육’ 진행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군민들을 대상으로 소통기술교육인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을 강의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군에 따르면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와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효과적인 소통 기술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진안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19일, 26일 등 3회에 거쳐 진안읍 사통팔달센터에서 군민 25여명에게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前)JTV 전주방송 아나운서 박근아 교수와 전주MBC <마녀들의 포레스트>의 간판 아나운서 이충훈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자들은 ‘소통 대화’와 ‘말의 품격’을 주제로 부끄러움이 아닌 부러움을 사는 말하기와 품격 있는 말하기에 대해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소통전문가인 ㈜라인연구소의 박은하 본부장과 김연미 이사는 ‘공감의 온도’와 ‘따뜻한 말하기’라는 주제로, 상처를 주지 않는 대화법과 긍정적 표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공감을 끌어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정천면의 한 주민은 “평소에 가족과의 소통이 단절되어 힘들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상처를 덜 받고 대화를 해볼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담당자는 “교육을 통해 원활한 갈등 해결과 조직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인문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군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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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