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12.0℃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3.8℃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추석 물가·교통·의료·환경·상하수도 등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

- 9월 14일~18일 1일 1상황실, 6개 반, 28명 가동

- 상하수도, 쓰레기, 가로등 등 생활민원 처리 최선

- 24시간 구급 및 응급의료상황실, 재난종합상황실 등도 운영

 

무주군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추진, △민생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화 총력,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과 소방 안전대책 추진, △귀성객 및 주민 불편 최소화,

 

△소외계층 돌봄, △비상 진료체계 구축, △가축전염병 대비, △추석 전후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을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14일부터(~18일)는 물가 교통대책반과 재난·재해 대책반, 쓰레기 대책반, 상·하수도 대책반, 의료대책반, 읍면 상황반 등 종합상황실(6개 반, 하루 28명 근무)을 운영한다.

 

물가·교통 분야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한 추석 성수품 점검은 물론, 무주사랑상품권 구입과 전통시장 장보기,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한 지역 상품 사주기 운동에 매진한다. 고향사랑기부와 장학금 기탁 등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교통(주요 교통상황 파악·전파)과 의료시설(문 여는 병원 · 약국 홈페이지 게시 및 안내) 이용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상하수도와 쓰레기, 가로등, 가스공급과 관련한 생활민원 또한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중 각종 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24시간)을 기반으로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도청 및 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고 대응 상황을 유지한다.

 

재난·재해 대책 분야에서는 별도의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추석 연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특정 관리 대상 시설, 화재취약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1마을 1담당 출장과 연계한 안전 확인 및 돌봄에 주력할 방침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은 추석을 전후로 대청소하고 쓰레기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는 등 쾌적한 환경조성에 심혈을 기울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오시는 출향인들이나 주민들 모두 생활이나 의료, 교통, 안전, 모든 면에서 불편함 없이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중국 최대 한국 여행 정보 플랫폼 ‘한유망’에 '전북투어패스' 입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표 관광상품인 ‘전북투어패스’를 중국 최대 한국 여행 정보 플랫폼인 ‘한유망(韩游网)’에 입점시키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급증하는 중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을 겨냥해 전북 관광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유망은 중국 내에서 한국 여행 정보와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번 연계 판매를 통해 전북투어패스 통합권을 비롯해 전주 한옥마을권, 경기전 및 광한루원 단독권 등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관광상품이 현지에서 판매된다. 특히 한유망과의 실시간 시스템 연동을 구축해 상품 구매 즉시 모바일 바코드가 발송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도내 주요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판매 제휴가 신규 관광 수요 창출과 함께 전북투어패스를 활용한 도내 체류시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도는 도·시군·관광재단이 참여하는 관광분야 협의회를 통해 글로벌 관광 마케팅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후속 조치로 해외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