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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진안초서 구강보건실 운영

= 주 1회 구강건강관리로 올바른 구강관리습관 형성

 

진안군이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관리를 위해 진안초등학교 전교생 198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학교 구강보건실은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치과 유니트 장비 등이 갖춰져 있는 학교를 주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강 관리 서비스는 구강검진 후 필요한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면열구전색 등 학생들의 구강 상태에 따른 개인별 맞춤 구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무엇보다 영구치가 맹출하기 시작하는 학령기 아동들의 구강관리 습관이 평생 구강건강에 중요하기 때문에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구강건강의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서 올바른 구강관리 지식과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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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