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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 ‘장애인식개선 플로깅’

 

 

진안군 전북시민대학 프로그램인 ‘나와 너, 우리의 관계성 회복’ 수강생 15명은 12일 진안읍 시장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하고, 이번 수업의 주제는 ‘지역에서 살으리랏다’ 주제로 쓰레기를 줍는 행사를 통하여 지역주민의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개선 회복을 하고자 진행하였다.

천영현 전북시민대학 전담인력은 “진안읍 시장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 과정의 즐거움과 보람을 많이 느꼈고, 처음에는 낯설게만 보던 주민들이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보고, 말을 건네기도 하였으며 우리의 작은 움직임으로 지역주민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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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