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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024 진안군민 하나 되기 큰마음 글쓰기 공모전 결과 발표

진안군 작은도서관 운영협의회가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사업으로 책읽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4 진안군민 하나 되기 큰마음 글쓰기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첫 진행 후 5회째를 맞는 글쓰기 공모전은 8세(초등학생) 이상의 진안군민이 참여하여 “내가 사랑하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지난 7월 15일~8월 16일까지 공모작품을 접수하고, 심사를 통해 아동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누어 부문별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5)으로 총 21명의 입상자를 발표했다. 부문별 최우수작품에는 아동부 차고원(동향초5), 청소년부 성채린(진안여중1), 일반부 김향순(부귀면)이 선정됐다.

진안군 작은도서관 운영협의회 관계자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공모전을 통해 모인 작품 중 최우수상 수상 작품을 모아 공모전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각 작은도서관이 더욱 협력하여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향상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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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