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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모집

- ~10. 18. 공모진행

- 공모 대상 및 분야, 방법 등 무주군 누리집 참고

- 특색있고 매력적인 답례품 발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기대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섰다.

 

공모는 2025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금법 제8조의 연간 기부액이 2천만 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혀 기부자의 구미를 당기고 만족도 역시 높인다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출향인을 포함한 고액 기부자 맞춤 ‘내 고향 재기부권(마을 잔치, 나들이, 물품구매)’, △집수리 지원 등을 비롯해 집중 기부 시기(11~12월)를 겨냥한 동절기 상품, △도시 기부자를 위한 제철 신선 농산물, △기부자의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서비스형 상품(머루와인동굴 체험권, 장수사진 촬영권 등)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무주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 중 답례품 모집 분야에 해당하는 제품을 생산·제작·공급·배송할 수 있는 업체 등으로 공급 업체당 3개까지 상품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상품) 분야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공예품, 관광·서비스·유가증권 등이며 신청 및 접수는 신청서 및 공급 제안서, 서약서, 증빙서류 등(무주구 누리집 참고)을 갖춰 10월 16일부터 18일(09:00~18:00)까지 방문(무주군청 2층 자치행정과 고향사랑팀), 또는 우편(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97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고향사랑팀), 이메일(kkabang@korea.kr)을 통해 하면 된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임채영 과장은 “답례품 경쟁력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주도한다는 생각으로 공모를 시행하게 됐다”라며 “무주가 가진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고 매력적인 답례품이 기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는 1인당 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할 수 있으며 온라인(고향사랑e음), 전국 NH농협은행에서 현장 기부도 가능하다.

 

모아진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주민의 문화 · 예술 ·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기부액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10만 원 초과 금액은 16.5%)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현재 무주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은 ‘반딧불사과’와 ‘천마차’, ‘벌꿀’, ‘머루와인’, ‘무주사랑상품권’ 등 총 51개로 이중 관광·서비스형 답례품은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벌초 대행 서비스 할인권’,

 

‘와인 족욕 체험권’,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자유이용권’,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무주산골영화제 굿즈 패키지’, ‘무주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할인권’, ‘무주반디랜드 통나무집 숙박할인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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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한국 여행 정보 플랫폼 ‘한유망’에 '전북투어패스' 입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표 관광상품인 ‘전북투어패스’를 중국 최대 한국 여행 정보 플랫폼인 ‘한유망(韩游网)’에 입점시키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급증하는 중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을 겨냥해 전북 관광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유망은 중국 내에서 한국 여행 정보와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번 연계 판매를 통해 전북투어패스 통합권을 비롯해 전주 한옥마을권, 경기전 및 광한루원 단독권 등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관광상품이 현지에서 판매된다. 특히 한유망과의 실시간 시스템 연동을 구축해 상품 구매 즉시 모바일 바코드가 발송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도내 주요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판매 제휴가 신규 관광 수요 창출과 함께 전북투어패스를 활용한 도내 체류시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도는 도·시군·관광재단이 참여하는 관광분야 협의회를 통해 글로벌 관광 마케팅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후속 조치로 해외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