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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예방관리 교육

진안군은 24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인 안천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 알레르기 교육 및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식품 알레르기 교육은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올바른 생활습관 및 알레르기 대처방안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서는 ‘과일청 만들기’체험을 실시해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라영현 진안군 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환경적 요인 등과 더불어 꾸준히 증가추세이므로 소아기 때부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과 꾸준한 자가 관리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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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