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7.0℃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고원 치유숲, 독서문화행사 열어

 

진안고원 치유숲은 지난 23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숲속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 행사는 <이솝우화와 함께하는 종이접기>라는 주제로 어린이 35명과 함께 진행됐다.

독서문화행사는 ▶ 지은이 이솝에 대한 소개 ▶ 이솝우화의 이야기 소개 및 북토크 ▶ 독서퀴즈 ▶ 이야기 속 동물 종이접기 등 책에서 놀이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솝우화를 지은 이솝이 어디 나라 사람이고 어떻게 생겼는지, ‘토끼와 거북이’ ‘여우와 두루미’등 이야기를 소개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기, 이야기에 대한 퀴즈 풀어보기, 이야기에서 나오는 여러 동물들을 색종이로 접어보는 등의 체험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야기와 연관되는 놀이를 하니 더 재밌고 흥미가 생긴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며 내년에도 또 행사 참여를 원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