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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홍삼축제 자원봉사자 및 부스참가자 대상 친절교육

 

 

진안군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4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축제 자원봉사자 및 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광객 맞이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3일~6일까지 4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리는 진안홍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소양 교육은 물론, 관광객을 응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렸다.

교육에 참가한 15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부스 참가자들은 “내가 진안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겠다”고 다짐하며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진안군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장은 “이제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축제 추진을 더욱더 세심하게 점검할 계획”이라며 “무더운 계절을 견디느라 수고하신 많은 분들이 진안홍삼축제에 오셔서 진안홍삼으로 힐링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홍삼축제에서는 진안홍삼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문화행사 등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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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