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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논술개그로 풀어보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지숙)는 2일 진안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1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논술개그로 풀어보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이라는 공연을 진행했다.

논술개그로 풀어보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코미디 전문극단 및 논술전문가가 협업해 개그,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통해 체험형식으로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생명존중, 학교폭력, 왕따, 언어폭력, 웃음으로 폭력을 피하는 방법 등의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그 중에서도 주제별로 관객인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논리적·비판적·합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이었다.

공연에 직접 참여해본 한 학생은 “학교폭력으로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거나 때로는 내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웃으며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공연 관람 소감을 말했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향후에도 더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이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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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