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4℃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3.0℃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9℃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10.0℃
  • 구름많음제주 15.3℃
  • 흐림강화 2.0℃
  • 구름많음보은 8.7℃
  • 맑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3.2℃
  • -거제 12.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 군민의 날 및 군민화합체육대회...

 


 

제62주년 진안군민의 날 및 군민화합체육대회가 12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을 향해’를 주제로 열린 이날 군민의 날은 전 군민이 힘을 모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진안군 성공시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11개 읍면 선수단의 입장식과 함께 시작됐다. 입장식 이후 진안지역에서 활동하는 성악팀 ‘코코펠리’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내빈소개와 함께 6개 분야 군민의 장 수상자 시상식이 열렸다. 진안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이상훈 씨(59.문화장), 강신철 씨(64.공익장), 오연택 씨(60.산업근로장), 안병욱 씨(84.애향장), 김성실 씨(52.효행장), 정교관 씨(56.체육장)가 군민의 장을 수상했다.

또한 정민열 재전개인택시향우회장(500만원), 전승현 재경진안군민회 명예회장(500만원)의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도 열렸다.

특히, 전춘성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함께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을 표방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 후에는 4개부 11종목의 군민화합 체육대회가 열려 전 군민이 참여하는 대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특히 군민화합 노래자랑에 읍면 대표 주민들이 참가해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전춘성 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군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읍소재지권과 북부권, 남부권이 균형 있게 발전하여 진안군이 생태건강치유 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