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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진안군은 17일 군청 강당에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 제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사회 조성을 위한 것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 증진을 위해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 361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소속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 김경 강사가 ‘공감으로 함께하는 장애감수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애와 장애인의 정의를 비롯해 장애 패러다임의 변화, 장애 감수성 필요성 등 장애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내용들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사회적 편견과 차별이 없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직원 모두가 장애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은 2020년부터 매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면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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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