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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체련공원서 제23회 영·호남 자치단체공무원 친선축구대회

 

 

지난 25일 진안군 성수체련공원에서 영호남 6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청정지역 진안군에 모여 친선을 도모했다.

진안, 장수·무주군과 합천·함양·거창군 등 6개 영호남 지자체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친선 축구대회는 진안군청 축구동호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식전경기,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환영사·축사, 이벤트경기, 시축 및 기념촬영 축구경기, 폐회식 순으로 8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진안군청 대 함양군청 경기를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 경기방식에 따라 전후반 없이 30분씩 9회 시행됐으며, 영·호남 공무원들이 교류를 통하여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곽동원 진안군청 축구동호회 회장은 “영호남 6개 군이 해마다 번갈아가며 친선축구대회를 열어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과 화합으로 교류하는 지자체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어 참으로 보기 좋다”며 “승부를 떠나 우의를 다지면서 멋진 경기 펼치고, 더불어 행복한 영호남 공동체 건설에 앞장서는 훌륭한 공무원상 정립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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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