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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체련공원서 제23회 영·호남 자치단체공무원 친선축구대회

 

 

지난 25일 진안군 성수체련공원에서 영호남 6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청정지역 진안군에 모여 친선을 도모했다.

진안, 장수·무주군과 합천·함양·거창군 등 6개 영호남 지자체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친선 축구대회는 진안군청 축구동호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식전경기,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환영사·축사, 이벤트경기, 시축 및 기념촬영 축구경기, 폐회식 순으로 8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진안군청 대 함양군청 경기를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 경기방식에 따라 전후반 없이 30분씩 9회 시행됐으며, 영·호남 공무원들이 교류를 통하여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곽동원 진안군청 축구동호회 회장은 “영호남 6개 군이 해마다 번갈아가며 친선축구대회를 열어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과 화합으로 교류하는 지자체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어 참으로 보기 좋다”며 “승부를 떠나 우의를 다지면서 멋진 경기 펼치고, 더불어 행복한 영호남 공동체 건설에 앞장서는 훌륭한 공무원상 정립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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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