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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중학생 학습코칭 운영

=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

 

진안군은 11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 수련관 3층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코칭을 운영했다.

2024년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학습코칭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행하게 됐다.

코칭에서는 아이들의 학습 유형을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전략을 알려줘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 및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올해 진안군에서 처음 시행된 학습코칭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중학생 20여명이 참여하여 10일간 진행돼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문해력 향상 방법, 과목별 학습법, 시간 관리법, 노트 필기법에 대해 교육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학습코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달라는 의견이 많아 군은 내년도에 사업대상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 및 학부모님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하여 타지역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군의 학생, 학부모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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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