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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 만들기 교육 및 훈련

= 진안고원시장 소방합동훈련, 예방교육 실시

 

 

진안군은 12일 진안고원시장 주차장에서 화재 발생 시 대처능력 함양을 위해 진안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 및 화재 예방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에 매우 취약한 전통시장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진화 능력을 키우고, 119 신고 및 전파, 고객 및 상인 대피유도, 화재진압, 의료구호 훈련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강평에서 지난 11월 24일 새벽 4시경에 진안고원시장 2층에서 스프링클러용 배관에 연결된 동파방지 열선이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했지만, 때마침 주변을 지나던 주민이 발견해 즉시 119에 신고를 함으로써 큰 피해없이 진화할 수 있었던 것처럼 초기 화재진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훈련이 종료된 후 진안소방서에서는 훈련에 참가한 진안고원시장 자위소방대 및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상인 스스로 화재위험을 체크하고 화재시 본인 임무를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고원시장상인회장(한호수)은 “겨울철 전기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 하면서 화재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상인 스스로 전기선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안쓰기, 영업종료시 전기코드 뽑기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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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