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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 위한 종합 진로 패키지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지숙)는 12일 진안여자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 ‘Dream Job School’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풀어가기 위해 마련한 진로박람회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공지능전문가와 반려견 조련전문가와의 토크콘서트, 각종 직업체험부스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진로콘서트 시간에는 인공지능전문가 조석중 대표, 한영미 반려견 조련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며,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직업체험 부스에서는 아나운서, 캘리그라퍼, 항공드론, 뷰티 메이크업, 바리스타, IOT(사물인터넷), 감성조명 디자이너, 웹툰 및 유튜브 작가, 반려견 조련사, 물리치료사 등 관련 전문가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AI의 등장과 함께 생활 문화가 급속도로 변화하며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으나,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이와 관련된 직업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 있다”며 “흔히 접하기 어려우면서도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직업을 조사하여 준비한 만큼,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할 때는 언제든지 청소년 전화 1388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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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