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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직장인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는 진안군의 기업과 공공기관 재직자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였다. 이 교육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식과 기술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되었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은 ▲홍삼연구소-패션과 색채(군장대학교 이지현 교수) ▲진안작은도서관 사서-맞춤형 시그니처 음료만들기(호원대학교 김나형 교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운영위원장 및 사무장-리더십&커뮤니케이션(전주대학교 이난 교수)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업과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재직자 개인뿐 아니라, 지역에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 전체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는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재직자들의 직무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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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