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2.4℃
  • 흐림서울 -0.7℃
  • 연무대전 0.0℃
  • 맑음대구 2.5℃
  • 박무울산 7.9℃
  • 연무광주 3.3℃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11.7℃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5℃
  • -거제 6.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마이 꾸미스마스” 겨울동화 축제 "성황"

 

지난 12월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 광장에서 개최한 진안 별별페스타의 마지막 행사인 “마이 꾸미스마스” 겨울동화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진안 별별페스타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 북부 활성화를 위해 진안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는 문화 이벤트 정례화의 브랜드다. 2024 별별페스타의 대미를 장식한 ‘마이 꾸미스마스’는 ‘마이산에 종이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크리스마스마을이 나타난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눈이 내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4천명에 이르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마이산 북부 행사장을 찾았다.

첫날인 14일 오후 1시 커다란 종을 울리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 가운데 아이스링크가 마련돼 스케이팅를 즐기기 위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집중시켰다. 또한, 행사장인 농촌테마공원을 도는 미니열차는 아동 및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 밖에도 퓨전국악, 재즈, 뮤지컬갈라쇼, 브라스&타악밴드 퍼레이드 등 음악공연이 이어졌으며 버블 및 마술공연 등 퍼포먼스는 마이꾸미스마스 겨울동화축제의 흥을 돋우며 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공간활용과 체류시간 증대를 위해 마련된 크리스마스 캠핑마을도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마이정원 인근에 꾸며진 캠핑존에서 눈 쌓인 마이산 뷰를 감상하며 1박 2일 캠핑을 즐긴 100여명의 참여자들은 ‘특별한 경험’이라며 입을 모았다.

오너먼트&리스와 향초, 섬유향수 등 크리스마스 관련 체험존, 손뜨개와 핸드메이드 소품 등 겨울용품 프리마켓존, 축구공 다트와 보드게임 등 이벤트존은 물론 별별소원보관소 팝업 스토어, 대형크리스마스 트리 등 포토존,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이글루(텐트)마을 등 진안 마이꾸미스마스만의 독창적이고 풍성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대전에서 왔다. 생각보다 너무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하루만 참여하기 아깝다는 생각에 인근에 숙소를 잡았다. 내일까지 머물면서 축제를 즐길 생각이다”라고 행사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이꾸미스마스 축제에 이어 마이산북부 농촌테마공원 광장에는 ‘별별소원보관소 팝업전시’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 이글루마을 등은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