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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진안고원몰 입점농가 하반기 역량 강화 교육

 

진안군은 지난 24일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 마케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입점농가 및 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기본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진안고원몰의 입점농가 및 업체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군청 먹거리정책팀장이 ‘진안군 먹거리정책의 주요성과 및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진안사무소의 정현준 주무관이 농‧축산물 및 가공품의 의무 표시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농‧축산물 및 가공품의 의무표시사항은 품목마다 표시 방법이 다르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농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올해 많은 입점농가와 업체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큰 매출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매출과 농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진안고원몰은 현재까지 127개 농가 및 업체, 399품목의 가공식품과 농산물이 입점해있으며, 다양한 제휴 온라인쇼핑몰과 협약을 통해 지난해 누적매출 48억원을 달성하는 등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금년도 매출액은 현재 25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액 13억원 대비 두 배 가까이 성장해 진안로컬푸드와 함께 농가소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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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