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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반딧불축제,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 영예

전국 지역축제 최초 ESG경영(친환경실천), 호평

- 축제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인센티브 1억 원 확보

- 도, 14개 시 · 군 대표 축제 대상 현장 · 발표 보며

- 축제 콘텐츠. 조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 평가

 

 

무주반딧불축제가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 콘텐츠와 조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개최 실적 및 향후 계획 등 종합 평가에서 호평받아 대표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외부 평가기관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프로그램 흥미성 부문에서 도내 최고 평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 대표 브랜드이자 관광상품인 무주반딧불축제가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성공을 견인하며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았다는데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라며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로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문객 38만여 명 중 90%가 넘는 사람들이 외지에서 찾아 주신 분들”이라며 “그분들이 무주라서 기대하고, 반딧불축제라서 감동할 수 있도록 가치를 키워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도비 1억 원을 확보하게 된 무주군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6월 or 9월)의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으로, △친환경축제로 특화해 △야간형 축제, △체류형 축제로 각인시키는 한편, △신규 콘텐츠를 개발해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만족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무주반딧불축제는 해마다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소재로 자연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제28회 축제는 친환경 실천 인증 프로그램과 폐품 재활용 경진대회, 반디 친환경 콘서트 등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태양광 발전)를 사용하는 등 전국 지역축제 최초 ESG경영(친환경실천)을 선보이며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 여행’을 완성해 주목받았다.

 

또 일회용품·바가지요금·안전사고 없는 3무(無) 축제를 실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 생태환경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 38만여 명이 방문해 찬사를 보냈던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선정 ‘에코투어리즘축제, 세계축제협회 선정 프로그램 부문 동상, 한국상품학회 선정 대한민국상품대상 친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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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