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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 차단방역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도내 김제시와 부안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확산세와 관련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오리 등의 가금류에서 피해가 심하게 나타나는 급성 전염병으로 감염된 조류로 인해 오염된 먼지, 물, 분변 등에 묻어 있는 AI 바이러스 직접 접촉이 주된 전파경로이다.

 

진안군은 AI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방역예산 11억원을 확보하여 거점소독시설 2개소와 통제초소 1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의 방제 차량 등을 동원해 주요 진입로와 소규모농장 주변을 소독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24. 10월부터 ′25. 2월까지 특별 방역 기간 중 가금 농장에 특정 축산차량 외 진입 금지, 전통시장 살아있는 닭·오리 유통 금지, 가금농장 방사 사육금지 등 행정 명령을 실시 중이다.

특히, 진안군 가금 농가에 전담방역 공무원을 지정해 주기적인 방역 예찰을 이행하고 있으며 13일에서 17일까지 5일간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등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장 방역관리를 위한 소독약품을(3.3톤) 읍·면을 통해 공급했으며 관내 소규모 사육하는 가구에 대해 방역관리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이장조사를 통해 일제 조사 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장 내 장화 갈아신기, 출입차량 2단계 소독, 축사 내 주요 이동통로 소독 등 농가 자체 방역 강화 활동에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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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