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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사통팔달센터,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한판, 오곡밥 나눔’행사

 

진안사람 협동조합(대표 송연자)은 지난 12일 진안읍 사통팔달센터에서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대보름 맞이 ‘윷놀이 한판’과 ‘오곡밥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으로 조성된 진안 사통팔달센터 진주빛마루에서 10시부터 13시까지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윷을 던지며 승부를 겨루고 오곡밥을 먹으며 추운 겨울, 따듯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기획한 진안사람 협동조합 대표 송연자 위원장은 “남녀노소가 모두 모여 전통문화의 재미를 만끽하는 시간이 됐고, 이번 기회를 통해 진안 사통팔달센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농촌활력과장은 “진안 사통팔달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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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