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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영농교육 및 농작업 안전교육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7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여성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토종 식품의 우수성에 대한 교육과 농작업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초청강사인 함정희 대표는 대한민국 신지식농업인 제299호이자 콩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함 대표는 토종콩과 발효토종식품을 집중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토종 식품 및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콩의 꽃말인 “꼭 오고야 말 행복”을 주제로 값싼 수입콩이 범람하는 시기에 인내와 끈기로 토종 콩을 고수하며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작업 안전교육에서는 낙상 및 넘어짐 사고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농작업 시 안전 자세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사고 발생 사례에 대한 숙지로 경각심과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의 잠재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진안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농촌 여성 인력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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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