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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영농교육 및 농작업 안전교육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7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여성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토종 식품의 우수성에 대한 교육과 농작업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초청강사인 함정희 대표는 대한민국 신지식농업인 제299호이자 콩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함 대표는 토종콩과 발효토종식품을 집중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토종 식품 및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콩의 꽃말인 “꼭 오고야 말 행복”을 주제로 값싼 수입콩이 범람하는 시기에 인내와 끈기로 토종 콩을 고수하며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작업 안전교육에서는 낙상 및 넘어짐 사고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농작업 시 안전 자세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사고 발생 사례에 대한 숙지로 경각심과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의 잠재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진안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농촌 여성 인력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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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