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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 아동대상 가족과 함께 영화 관람

 

진안군은 지난 22일 진안 마이골작은영화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43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영화관람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 동안 바깥 활동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사회·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안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올해 분기별로 총 네 차례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문화 체험을 통해 아동과 가족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동안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영화를 보니 너무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진안군청 드림스타트팀 관계자는 “영화관람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에서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 및 욕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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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